(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) 라이트+사이클 라벤더 캔들 by 라곰홈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향을 만든다. 퓨어 에센셜 라벤더 오일과 유칼립투스를 가미해 안정감을 주는 허브 향. 269g, 5만 6천 원. 라스본 1488 비욘드 더 페일 by 디와이그로브 더블린에서 사용하는 전통 방식으로 제작한다. 고품질의 비즈 왁스와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며, 집 안을 가득 채울 만큼 진한 발향을 자랑한다. 75g, 3만 8천 원. 리비에라 메종 RM 센티드 캔들 뉴 햄프셔 by 메종바로바우 앤티크 골드 글라스가 멋스러우며, 달콤한 바닐라 향이 포근한 힐링 효과를 선사한다. 276g, 3만 5천6백 원, 오프그레이 IMMERSE 향초 동양의학의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조향, 깊은 잠을 못 이루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. 100g, 2만 9천 원, 달링 클레멘타인 센티드 캔들 클로버 by 블레스앤코 노르웨이 숲, 피오르, 산과 해변에서 영감을 얻었다. 잔디, 소나무, 구즈베리 등 자연의 향을 느낄 수 있으며, 사랑스러운 색감의 무광택 세라믹 용기가 특징이다. 255g, 5만 2천 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