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레스앤코(대표 신윤경)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기반을 둔 해산물 레스토랑 ‘MOSSLE GIN’에서 선보인 특별하고 재미있는 브랜드 ‘진 마요’를 국내에 공식 런칭한다.소스 전문브랜드 `진 마요`는 네덜란드 전통마요네즈인 잔스 마요와 각종 천연 부재료 그리고 소스의 킥으로 작용하는 ‘Bobby`s Gin’을 결합하면서 놀라운 맛을 탄생시켰다. 암스테르담에서 유명세를 타기시작하면서 유럽 전역 여행객들에게 꼭 암스테르담에 가면 꼭 사야 하는 아이템으로 이제는 뉴욕, 호주, 한국 등 전 세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제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.‘진 마요’는 해산물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개발되어 탄생하였지만, 일반적인 이탈리안, 아메리칸 음식을 포함에 일반적인 마요네즈, 케첩과 함께 먹는 모든 음식과 함께할 수 있다. 또한, 모든 재료가 천연으로 유전자변형이 없는 대두를 사용하고 글루텐이 들어가지 않는 등 건강한 성분으로 만들었다. - 푸드디렉터 김현학 대표 또한, 블레스앤코는 조만간 ‘진 마요’의 런칭을 국내를 대표하는 푸드디렉터 김현학 대표가 이끄는 아이엠푸드스타일리스트(대표 김현학)와의 협업으로 마요네즈를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‘iamfoodstylist’ BD 1층 에롤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