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-08-12 이은수 기자 les@fi.co.kr블레스앤코, 진 마요 국내 론칭 '진 마요(Gin Mayo)'가 국내에 상륙했다.블레스앤코(대표 신윤경)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기반을 둔 해산물 레스토랑 Mussle gin에서 선보이는 소스 전문 브랜드 진 마요를 본격적으로 전개키로 했다. 소스 전문 브랜드 '진 마요'는 네덜란드 전통 마요네즈와 각종 천연 부재료와 5% Bobby `s Gin을 결합해 탄생, 입소문을 타며서 북유럽 거쳐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. 이 같은 유명세에 힘입어 여행객들 사이에서 선물용품으로 유럽 전역으로 판매되고 있다. 최근에는 뉴욕 첼시 마켓 등 전 세계 곳곳에서 판매되고 있다.'진 마요'는 해산물의 모든 요리, 감자튀김, 햄버거, 피자를 포함해 일반적인 마요네즈 또는 케첩과 함께 믹싱해 먹을 수 있으며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마요네즈을 경험할 수 있다.